2분기 전기요금 kWh당 8원 인상 지난해 7월 이후 10월, 1월, 5월 올라 소상공인 "대출만기 앞두고 부담 가중"
한국전기공사
4인 가구 평균 사용량 332㎾h 기준으로 월평균 3,020원정도 요금인상이 됩니다. 전기료가 자꾸 인상되니 소상공인도 걱정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소상공인들은 인건비, 원재료값 등 고정비가 가파르게 오르는 상황에 공공요금 부담까지 더해지며 수익성 악화가 보이기 때문입니다.
24시간 운영 매장의 경우 부담은 더욱 크다. 춘천 효자동에서 66㎡(약 20평) 규모 편의점을 운영하는 전모(40대)씨는 심야영업 중단을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초까지만 해도 60만 원대였던 월평균 전기요금이 지난해 12월 75만 원, 지난달에는 80만 원 이상으로 오르면 서다. 전 씨는 "전기요금이 더 오른 데다 내년에 최저임금까지 추가인상되면 심야시간대엔 장사를 하는 것이 오히려 손해일 것"이라고 걱정했다.
전기차 충전비용 인상을 걱정하는 국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환경부는 최근 관계기관과 전기요금 인상에 따라 전기차 충전요금 TF 구성을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고 합니다. 업계에선 현재 ㎾h당 347.2원 수준인 급속충전기 충전비용이 단시간 내에 400원대에 진입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등은 요금인상 부담을 완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할 방침입니다.
전기요금은기본요금과전력량요금으로구성되며,
기본요금과전력량요금의합계에전력산업기반기금과부가가치세가포함되어청구금액이결정됩니다.
기본요금 및 전력량요금 단가는 전기공급방식(고압, 저압), 계약종별(주택용, 일반용, 산업용, 교육용, 농사용 등)에 따라 다릅니다. 주택용 전력은사용량에따라기본요금은3단계,전력량요금은3단계로구분하여누진율을적용합니다. 주택용전력을제외한모든계약종별의기본요금적용은계약전력을기준으로하므로계약전력은요금계산의기준이되는요금적용전력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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